가족 모임 때문에 안면도 가는 길에 잠시 천수만 들려 사진 찍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도 불고 일기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잠시나마 바다와 뭍을 경계로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사진 자락에 갈매기가 걸렸네요..
'세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여행1] 대관령 삼양목장 (0) | 2011.08.27 |
---|---|
꽃지 해수욕장에서 파도를 가르다 (0) | 2011.07.09 |
아들의 수학여행 사진 (0) | 2011.07.08 |
탄도와 전곡항에서 즐겁게 (0) | 2011.05.13 |
봄날의 벚꽃 나들이 (0) | 201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