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모를 부끄럽게 하는 아이들입니다.
등산 끝나고 신발과 옷의 먼지를 털라고 설치한
공기분사기?를 가지고 저런 장난을 할 생각을 하다니...
그것도 국립공원에서 말입니다.
"자연의 향기만 담아가세요"
좋은 문구 앞에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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