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1 할머니 고희를 맞아 가족과 함께 할머니 고희를 맞아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비록 근사한 잔치는 아니었지만 가족이 함께 해서 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나이를 곱게 드신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히 사시도록 가족 모두 함께 소망을 모았습니다. 2011.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