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2 아들이 제작한 로봇의 물체잡기 묘기 아들 써니가 제작한 로봇의 놀라운 모습입니다. 이동이 제어가 되고 팔을 움직여 물체를 잡을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재미가 있습니다. 2011. 12. 10. 부모와 자녀의 눈높이 - 아이의 재능 아이들은 크면서 다양한 분야에 가능성과 재능을 보여줍니다. 큰 아들 Sun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남다른 재능을 나타냈습니다. 최근에는 만화에 나오는 로봇 그리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 어떻습니까? 그럴 듯 하죠. 물론 책에 나온 것을 보고 그리는 것이고 잘 따라 한다고 해서 꼭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다른 초등학생과 마찬가지로 미술학원도 별도 다니고 있습니다. 아들의 재주는 우연하게도 유전적 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딸애도 미술에 재능이 있지만 학교와 학원에서 배우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듯 합니다. 아들은 미술을 즐겨 한다는 점에서 분명 다릅니다. 저 역시 학창시절에 미술에 관심이 많았고 나름대로 재능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죠. 어머니와 친척분들.. 2009.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