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2 써니의 13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올해는 할머니 생일과 같은 날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많은 동생들의 축하를 받으며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수염도 나고 목소리도 조금씩 굵어진면서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 대견하면서도 많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보며 써니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2011. 7. 9. 할머니 생신 축하합니다! 손주들 때문에 정신이~~ 지난 주말은 어머니 생신 이었습니다. 나이는 비공개^^ 매년 가족들이 모여 축하해 드렸는데 올해는 손주들이 크다 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처제네 아이들까지 포함해서 모두 다섯입니다. 어찌나 떠들고 소란스럽게 하는지.. 생일 축하송 부를 때는 소리가 너무 커서 옆집에서 오지 않을까 걱정되더군요. 그래도 부모님은 즐거운 모습입니다. 손주들이 커 간다는 것은 당신들에게 또 하나의 기쁨이고 행복이겠지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오래 사세요~~ 2010.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