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1 천수만에서 바람과 함께 가족 모임 때문에 안면도 가는 길에 잠시 천수만 들려 사진 찍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도 불고 일기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잠시나마 바다와 뭍을 경계로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사진 자락에 갈매기가 걸렸네요.. 2011.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