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공! 지금은 이 귀여움이 어디간건지...
써니는 범생이 순둥이에서 능글맞은 초딩으로
스텔라는 새침이,깜찍이에서 왈가닥 소녀로...
아이들은 쉼없이 자란다.
날마다 변한다.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엄마의 기도로
아빠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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