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크면서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발휘하곤 하죠!
우리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특유의 저질 코미디를 즐기곤 합니다.
2006년 10월 가족여행 중 차 안에서 엽기 행각~~~
코 밑의 저것이 무엇일까요? 상상이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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