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밤새크는나무

사이버 세계에 사는 아들

by 펀패밀리 2012. 4. 2.

축구 마니아 아들!

축구 자체를 좋아하다 보니

운동장에서 친구들과도 자주, 아니 거의 매일

하지만.. 집에서도 쉬지 않고 축구를 합니다.

엄마의 잔소리에 절대 아랑곳 하지 않고

보통 2-3시간은 꿋꿋하게 버티는군요.

 

아들

나오지 말아라!

그 세상에서......

 

 

'밤새크는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광장에서 딸과 데이트  (0) 2012.08.11
딸과의 데이트  (0) 2012.05.10
써니의 초등학교 졸업식  (1) 2012.03.01
그렇게 좋니?  (0) 2011.11.25
아들이 졸업사진을 찍다  (0)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