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 시대죠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스마트폰 없으면 서운해하죠
또 하나 비싸고 귀하다 보니
핸드폰 케이스가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입니다.
좀 특별 나면서도 럭셔리한 케이스를 찾기 마련입니다.
엄마 핸드폰을 새로 바꾸면서 루이? 뭐 이런 비슷한 것 사줬는데
이게 짝퉁인지 금새 뜯어지고 벗겨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비싸게 주고 산 건데 말이죠..
그래서 미안하기도 해서
새로 하나 장만해서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름 이니셜까지 새겨서...
뭔가 선택하고 나만의 것을 만든다는 것은 피곤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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