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생일인지 모르겠다ㅋㅋ
50이 넘으니 몇 살인지는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가족이 축하해주고 딸이 맛있는 음식도 준비해줘서
모처럼 푸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같이 마트 가서 사오고 잠시 뭘 하는 것 같더니
한상 가득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주었다.
감사하다.
올해부터 양력으로 지내기로 했는데
다들 일정이 있고 해서 음력 생일에 기념하게 되었다.
내년은 양력 생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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