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른 어머니들과 요것저것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이번에는 머리띠를 만들어 보았어요..
딸애가 제일 좋아하네요~~ 자기 추석 선물이라고 오빠에게 자랑하고....
나 만의 개성도 살리고,
내가 직접 만든 것을 딸애에게 연출도 해보고
아이들도 비싼 것 사 줄때보다 훨씬 더 좋아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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