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무슨 일이 있었나 사진을 보다가 이쁜 사진을 찾았습니다...
11월 단풍이 익어가는 서울대공원...
바로 근처에 살아서 아이들과 산책 겸 자주 가곤 했습니다.
걸어가도 좋고 자전거 타고 가면 더 좋고...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그 시절이 그립군요~~
근데 올해는 어디 가서 가을과 단풍에 푹 빠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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