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2 지저분한 장난기에 유난히 재능이 있는 아이들 아이들은 크면서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발휘하곤 하죠! 우리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특유의 저질 코미디를 즐기곤 합니다. 2006년 10월 가족여행 중 차 안에서 엽기 행각~~~ 코 밑의 저것이 무엇일까요? 상상이 가십니까? 2009. 9. 8. 따님의 엽기 고릴라 막춤 저는 딸들은 멋진 댄스곡을 배워서 가족들에게 자랑하는 줄 알았습니다. 헉~ 그런데 우리 딸은 어디서 배웠는지,, 아니 그냥 내재적인 분출이겠지요. 엽기적인 막춤을 쏟아내더군요! 짧은 시간이지만 온 가족이 한바탕 웃고 말았습니다. 너무 엽기적인 관계로 딴 곳으로 퍼가시면 안됩니다...초상권도 있고 우리가족의 명예도 걸린 문제라서. 특히 따님이 몹시도 부끄러워 하셔서... 2009.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