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적벽강 맞나요?
하도 정신 없이 다녀서 지명도
정확히 모르면서 막 다녔네요..
여하튼 전망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바다와 바위, 소나무 숲이 절경입니다.
아들은
그래도 엄마와 사진을
함께 찍으며 분위기를 맞추었는데
딸은 해수욕장 안 간다고 저러고 있네요...흠
이 아름다움에 취하지를 못하고는~~
멀리 대명리조트가 보이네요.
다음 행선지 입니다. 딸의 소원대로
해수욕장은 저 곳에서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세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반도4] 백합죽과 바베큐 파티로 (0) | 2012.08.11 |
---|---|
[변산반도3] 격포해수욕장에서 수영하다 (0) | 2012.08.11 |
[변산반도1] 변산해수욕장에서 (0) | 2012.08.11 |
가족과 함께 화훼시장에서 (0) | 2012.08.11 |
봄이 야련합니다 (0) | 2012.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