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광명시에 살 때는 관악산으로 등산을 많이 갔습니다. 그 때 아이들 사진을 보니 정말 귀엽고 이뻤네요. 물론 지금도 이쁘지만... 이렇게 이쁜데 일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후회되네요...
아빠와 딸은 등산을 좋아하는 반면, 엄마와 아들은 몹시도 귀찮아 하는 편입니다.
물론 정상까지 간 적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들 체력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올라갈 수 있는 만큼만 갔다가 내려오곤 했습니다. 2-3시간 정도가 딱 맞는 것 같고, 중간중간 식량을 적절하게 공급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2005년 광명시에 살 때는 관악산으로 등산을 많이 갔습니다. 그 때 아이들 사진을 보니 정말 귀엽고 이뻤네요. 물론 지금도 이쁘지만... 이렇게 이쁜데 일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후회되네요...
아빠와 딸은 등산을 좋아하는 반면, 엄마와 아들은 몹시도 귀찮아 하는 편입니다.
물론 정상까지 간 적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들 체력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올라갈 수 있는 만큼만 갔다가 내려오곤 했습니다. 2-3시간 정도가 딱 맞는 것 같고, 중간중간 식량을 적절하게 공급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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