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써니는 잠시도 가만 있지 않습니다. 클 수록 더욱 산만합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께 지적도 많이 받는데 정작 본인은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식사하는데 뭐 하는 것
일까요. 수저와 젓가락을 가지고 갖은 이벤트를
합니다. 앞에 앉아 있는 엄마, 아빠를 즐겁게
하자는 의도는 잘 알겠는데, 그래서
즐겁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주의사람들
보기에는 좀
민망합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께 지적도 많이 받는데 정작 본인은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식사하는데 뭐 하는 것
일까요. 수저와 젓가락을 가지고 갖은 이벤트를
합니다. 앞에 앉아 있는 엄마, 아빠를 즐겁게
하자는 의도는 잘 알겠는데, 그래서
즐겁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주의사람들
보기에는 좀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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