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백운호수에서 오랜만에 폼 잡고
외식을 했습니다.
여자들은 분위기 좋고 음식맛 좋고
이런 곳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사진에 아빠와 오빠는 없습니다.
우린 묵묵히 먹기만 했거든요
분위기 담당은 여성분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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