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2009년 말미인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두고 있네요~
이사 하면서 트리를 처분? 했더니 가족들 원망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바가지를 긁던 따님이 결국 거금의 자비를 들여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 들고 왔네요!!
“트리가 없는 크리스마스는 제 맛이 아니라”면서…쩝!!
올해는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구입한 5천원짜리 트리로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야 하네요~~
그래도 보기에는 그럴 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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