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섬유1 우리의 소원 IMG_9821 by ujuc 대한민국 좌절금지!!! 새해엔 좋은 소식들이 더 많기를 만리장성을 쌓고,천수를 누리고자, 불로장생초를 구하러 한국에 사람을 보냈던 시황제가 생각납니다. 노무현,많이 좋아했던 그분이 갔을때도 그랬지요 왜?... 인간은 부귀와 명예를 가지고도 자신의 목숨만큼은 어찌하지 못할까요? 신약이 개발되고,나노 섬유보다 더 가느다란 튜브로 몸속에 병원균과 암세포를 꺼낼 수있는 새시대가 온다면 인간의 목숨은 인간 스스로 어찌할수있게 될까요? 정말 그런날이 온다면 좋겠습니다. 김대중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가슴을 또한번 쓸어 내렸던 올해! 국상을 두번이나 치루다니요 --: 눈물이 났어요. 어릴적부터 아버지로부터 들은 선생님의 일화- 민주투사로, 대단한 연설가로... 선생앞에 붙은 수많은 .. 2009.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