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2 백운호수에서 따스한 봄 나들이 2014년 5월 6일 가족들과 백운호수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주로 외식도 하고 가까운 곳에서 호수도 보기 위함이죠 단골 카페에서 근사한? 점심을 먹고호수 길을 걸으며 산책을 했습니다. 따사로운 봄볕을 느끼며 여름을 대비했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는 아들이 좋은 모양입니다. 든든해서 그런가딸은 귀엽고 친구 같고 그런 느낌인 듯 합니다. 가장 행복한 건 아무래도 엄마겠죠! 2014. 8. 28. 분위기 좋은 곳에서 2013년 11월 백운호수에서 오랜만에 폼 잡고외식을 했습니다. 여자들은 분위기 좋고 음식맛 좋고이런 곳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사진에 아빠와 오빠는 없습니다. 우린 묵묵히 먹기만 했거든요분위기 담당은 여성분들이라서... 2014.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