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스텔라의 생일이었습니다.
올해 생일 선물은 놀랍게도 '매니큐어'였습니다
숙녀가 되어 가나? 아직은 시기가 이른 감도
있었지만 본인이 끈질기게 요구하여
결국 받았습니다. 그러나
만족도는 글쎄요..
그리고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가족과는
사진에서 보듯 조촐하게 케익 하나로 축하하고
나머지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파티를 하였습니다.
역시 매년 그냥 지나치는 법인 없군요.
그래도 아무 탈 없이 잘
자라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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