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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news

다리가 휘어지도록 생일 상 받았습니다.

by 펀패밀리 2012. 3. 31.

아빠

생일을 맞아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맨날 술 먹고 들어와서 미울법도 한데

상 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음식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아내가...

 

엄마와

아이들이 모아서

준 용돈도 받았습니다. 

이런 일도 있구나! 오래 살아야 합니다.

 

많이

해 준 것도 없는데 

신경 써준 가족에게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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