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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news

맛있는 어린이날

by 펀패밀리 2012. 5. 10.





올해 어린이날은 조용히 지나가나 싶었지만
역시나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면 마지막이라며
그냥 가지 않았습니다

맛있는 저녁을 함께 먹고
딸은 옷과 모자를!
어린이도 아닌 아들은 신발과 모자를 챙겼습나다!

내년의 어린이날 풍경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커 가는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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