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날은 조용히 지나가나 싶었지만
역시나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면 마지막이라며
그냥 가지 않았습니다
맛있는 저녁을 함께 먹고
딸은 옷과 모자를!
어린이도 아닌 아들은 신발과 모자를 챙겼습나다!
내년의 어린이날 풍경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커 가는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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