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일입니다.
올해 생일은 즐겁습니다.
명품은 아니지만 가방 선물도 받고
아이들이 감사카드도 쓰고, 용돈?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오리집에서
그 동안 피자 한판, 엄마
생일인데 아이들 먹고 싶은 집으로
갔던 과거에 비하면 엄마 중심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하늘이도 맛있는 케익을 먹었습니다.
아들 앞에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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