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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news

2012년 크리스마스 보내기

by 펀패밀리 2013. 1. 13.

"기분이 좋으면 소고기 사묵겠지"

 

2012년 크리스마스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정말 믿고 먹을 수 있는 한우 브랜드 전문식당에 가서

오랜 만에 소고기 먹었습니다.

 

엄마도 아이들도 오랜만의 호강에 즐거워 했습니다.

고기가 익기도 전에 없어져서 아쉬움도 있었지만

꽃등심과 특수부위를 먹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아들은 이 분위기에서도 핸드폰질을????

 

 

 

 

 

 

 

 

맛있는 소고기를 묵었지만

크리스마스에 파티가 빠지면 아쉽죠!

집에 와서 케익에 촛불 켜고 조촐한 파티를 즐겼습니다.

 

어떤 날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하니까 즐거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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