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흔네번째 생일을
맞아 온 가족이 외식을 나섰습니다.
의견은 분분했지만 엄마 생일이니 엄마가
먹고 싶다는 메뉴로 골랐습니다.
가격 대비 맛이 좋은 한정식집을 골랐습니다.
처음 가 보는 곳인데 생각보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깔끔해서
모두가 만족해 했습니다.
특히 엄마가 맛있게
먹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와서 케익을 자르고
온 가족이 축가를 부르며
엄마가 늘 건강하고
가족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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