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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명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도자!

by 펀패밀리 2014. 3. 7.


엄마가

한동안 공방에 다닌다고 해서

뭔가 또 유치한 것 만들러 다니나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완성된 작품을 가져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했습니다. 

이건 뭐 백화점에서 사는 명품 도자기 세트 같더군요....

엄마가 제법 이런 쪽에 소질이 있는 모양입니다.

수강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살림장만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만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