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한동안 공방에 다닌다고 해서
뭔가 또 유치한 것 만들러 다니나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완성된 작품을 가져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했습니다.
이건 뭐 백화점에서 사는 명품 도자기 세트 같더군요....
엄마가 제법 이런 쪽에 소질이 있는 모양입니다.
수강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살림장만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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