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7일 저녁
작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딸이 가족에게 맛있는 음식 선물을 했습니다.
그것도 풀 코스 바베큐 요리입니다.
가끔 솜씨를 발휘하기는 하는데
이번은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포스 작렬입니다.
온 가족이 모처럼 즐거운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하늘이도 뭘 좀 얻어 먹었었나?
정신 좀 차려라....
물론 엄마도 요리를 잘 하지만
딸 솜씨를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딸을 굳이 시집을 보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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