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0일
오븐은 엄마가 사자고.. 사자고.. 1년 넘게 했습니다.
근데 막상 사고 보니 딸이 더 많이 활용합니다.
시집 갈때 같이 보내야 겠습니다.
또 작품이 나왔습니다.
무슨 빵이라고 하던데 이름은 잊었고
노릇노릇하게 갓 구워낸 빵입니다.
훌륭하죠!
이제 제과점 갈 일이 없겠습니다.
사실 대기업 제과점 빵은 어쩔 수 없이 먹기는 하지만
도대체 썩지를 않으니 께름칙합니다.
사람 몸에 절대 좋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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