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스스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야~~ 그리고 엄마를 도와주려는 아들의 마음도 고마워!
사실 엄마 아빠도 잘 청소를 안 하는 편인데 아들이 "아휴~ 청소 좀 해야겠다" 하고
이곳저곳 다니며 치우고 정리하면 고마우면서 한편으로 미안한 마음마저 듭니다.
생각보다 아이들은 매우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꾀 같은 것은 거의 부리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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